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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ㆍ중 무역전쟁 우려 부각에 혼조세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018/09/15 09:19


미ㆍ중 무역전쟁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인채 마감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8포인트(0.03%) 오른 2만 6,154.6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0.8포인트(0.03%) 오른 2,904.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67포인트(0.1%) 하락한 8,010.04에 장을 마감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장초반 상승세를 그리던 뉴욕증시 3대 지수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지난 13일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다만, 행정부가 앞선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를 반영해 관세안 수정을 진행하면서 발표가 지연됐다고 전했다.


장초반 상승세를 유지했던 주요 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지수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특히 반도체 기업 주가가 회복세를 보인 점이 주요 지수가 보합권으로 장을 마감하는데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1.9%, AMD는 6.5%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8월 2일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하면서 금융주는강세를 보였고, 수출주는 제각각 혼조세로 마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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