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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드림카, '벤츠E클래스 BMW520d·520i·530i' 수입차 리스 장기렌트카 프로모션 주목

김지향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BMW 랜드로버 등 수입차리스 자동차 신차 장기렌트 가격비교 전문기업 ‘오토드림카’에서 진행중인 수입차 프로모션 9월 할인 적용 신차 장기리스 및 장기렌트 상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토드림카’에서 선보인 이번 프로모션 할인 9월 특가 상품은 2019 벤츠 E클래스, BMW 520d, 520i, 530i, 벤츠 GLC·GLE 클래스, BMW X5, X6, 랜드로버 올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이보크, 벨라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체로키,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인기 수입차량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벤츠 E클래스의 경우 ▲2019 벤츠 E클래스 E300 아방가르드 리스 가격 월 89만원대 ▲2019 벤츠 E클래스 E300 익스클루시브 리스 월 9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E클래스 스탠다드은 물론 E350 4매틱 (기존 E클래스 300 AMG라인), E450 4매틱 (기존 E클래스 400 4매틱), E클래스 쿠페, E43 E63 AMG라인, 카브리올레 등 벤츠 E클래스를 기반으로 하는 E클래스 모델의 상세 견적 가격비교도 가능하다.

SUV 차량 중에서는 벤츠 GLC 클래스 차량이 가장 인기가 많았지만 디젤 라인업이 정리되면서 기존의 GLC 220d, 250d 등은 판매가 중단되며 대신 가솔린 (휘발유) 엔진을 사용하는 벤츠 GLC 300 및 GLC 300 쿠페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벤츠 GLC 350e이 판매된다. 벤츠 GLE 클래스는 기존 디젤엔진을 사용하는 모델 그대로 GLE 350d 및 350d 쿠페 차량이 판매된다. 벤츠 GLC 리스 장기렌트 가격은 미정이지만 ▲벤츠 GLE 350d 4매틱 리스는 월 124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BMW는 화재나 리콜 관련 이슈도 여전히 많지만 BMW 520i, 530i 가솔린 모델과 기존 베스트셀러인 2018 BMW 520d를 찾는 고객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도 조금씩 들려온다. 오토드림카의 BMW 리스 프로모션 가격은 ▲BMW 520d 럭셔리플러스 리스 월 69만원대 ▲520d M스포츠플러스 리스 월 76만원대 ▲BMW 530i 럭셔리플러스 리스 월 77만원대 ▲520i 럭셔리플러스 리스 월 66만원대로 이용가능하다.

BMW SUV 중에서는 BMW X1에 대한 반응이 가장 좋은 편이다. 실제로 BMW 520i, X1, X2에 대한 할인도 크게 제공되다보니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나쁘지 않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BMW 320d GT는 단종 되기 전 마지막 물량이 나오고, 3시리즈 320d 역시 풀체인지 되기 전 마지막 물량이 나온다는 소식이다. 320d GT와 320d는 인증 문제로 즉시 구입이 어려울 수 있으나 이달 내로는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A6는 월 64만원대 리스 가격으로 이용 가능했으나 재고 부족으로 계약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대신 ▲2018 아우디 A4 30TDI 모델을 월 50만원대, 장기렌트는 월 68만원대 리스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폭스바겐 뉴 티구안은 A6만큼이나 물량부족으로 출고기간 또한 점점 길어지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인기 높다. 오토드림카에서는 ▲2018 폭스바겐 티구안 리스 월 49만원대 (장기렌트 월 61만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수입차리스 할인프로모션 중에서는 랜드로버, 포드, 지프, 볼보, 혼다, 토요타, 렉서스 등의 브랜드가 인기가 많다. 이중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리스 월 92만원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리스 월 59만원대 (장기렌트 월 79만원대) ▲2018 포드 익스플로러 리스 월 71만원대 (장기렌트 월 95만원대) ▲2019 지프 체로키 리스 월 59만원대 ▲볼보 XC60 D5 AWD 모멘텀 리스 월 82만원대 ▲혼다 어코드 장기렌트 월 80만원대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월 69만원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 법인 사업자 자동차 리스, 사업자 금융·운용리스 및 신차 장기렌트카 가격 할인 특판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가격비교는 ‘오토드림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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