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향남 반도체 세정 공장서 화재 발생 ‘진화작업 진행 중’
백승기 기자
경기 화성 향남읍의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지휘차 등 소방장비 37여대와 소방인력 426여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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