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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센티플러스, 기저귀 안심 방역 시스템으로 인기

김지향

기저귀에서 살아있는 애벌레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큰 이슈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기저귀 생산과 유통 과정의 위생 관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저귀에서 발견된 애벌레는 ‘쌀벌레’로도 불리는 화랑곡나방 유충으로 제품의 시중 유통 보관 과정에서 들어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프리미엄 생필품 쇼핑몰 일센티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는 유아 기저귀 브랜드로 ‘네추럴블라썸’과 ‘밀크프렌즈’가 세계 최대의 해충방제기업 ‘렌토킬’의 안전한 관리 속에서 높은 방역 시스템을 갖추며 관심을 받고 있다.



네추럴블라썸과 밀크프렌즈 기저귀의 제조 공정 과정을 보면, 방탄유리로 된 밀폐된 환경에서 고온 고압으로 제조를 진행해 과정 중에 벌레가 유입되거나 살아서 존재할 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유통을 책임지는 물류창고의 경우 세계 최대 해충방제기업 렌토킬의 완벽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제조부터 유통까지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네추럴블라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검사 55개 항목을 통과하고 영국알러지방지협회 ALLERGY UK 국내 유일 인증, 독일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EXELLENT 인증, 프탈레이트 미검출 시험성적서 등 유해물질 걱정 없는 프리미엄 기저귀로 사랑 받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Nanliu사의 가장 부드러운 클라우드 SS 등급의 최상급 부직포만을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 없고 부드러운 기저귀로 유명하다.

밀크프렌즈 또한 독일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EXELLENT 인증은 물론, 프탈레이트와 VOCs미검출 시험성적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네추럴블라썸 관계자는 “기저귀의 제조와 유통 과정에서의 관리도 중요하지만, 기저귀를 구입한 이후 보관하는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기저귀를 화랑곡나방(쌀벌레) 등이 유입되기 쉬운 주방이나 쌀과 같은 식품과 함께 보관해서는 절대 안되며, 기저귀를 구입할 때 해충방제 시스템이 갖춰진 본사 물류창고에서 직접 배송되는 물품인지 확인한 후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프렌즈의 공식 판매처인 프리미엄 생필품 쇼핑몰 일센티플러스에서는 제품을 구매할 때 마다 나눔이 쌓여 기부되는 착한 쇼핑몰로 유명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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