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이라크 카르발라 프로젝트에 피팅 수출
이대호 기자
비엠티 튜브와 피팅이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비엠티는 20일 공시를 통해 이라크 지역에 51억 5,282만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의 8.1%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 플랜트를 건설 중인 현대건설·GS건설·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대호 기자 (robi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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