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S4 버전 출시 앞둬...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서정근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비디오게임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PS4 버전이 위원회 심의 결과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서정근 기자 (antilaw@mtn.co.kr)]
2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PS4 버전이 위원회 심의 결과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틀그라운드'는 PC 플랫폼으로 제작된 후 X박스 원 버전으로도 선보인 바 있다. 텐센트를 통해 모바일 버전으로 제작돼 서비스 중이다. PC와 X박스 원 버전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모바일 버전은 12세 이용가 등급을 각각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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