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린플랫폼-대성그룹 코리아닷컴 협약…“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 진행한다”
김지향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업인 ‘싸이클린 플랫폼(파운더 김대영)’ 측은 9월 21일 마곡사옥 5층 회의실에서 대성그룹 코리아닷컴(회장 김영훈)’측과 제이앤유그룹 ‘제1회 싸이클린 월드 모델 선발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친환경 그린시티를 지향하는 싸이클린 플랫폼은 스마트밴드, 헬스바이크, 전기자전거, 전기바이크, 전기 자동차, 가정용 태양광 등 친환경 동력장치의 이용에 따라 싸이클린 코인을 채굴하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문화를 형성하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곳이다.
싸이클린 플랫폼 기획자-파운더인 제이앤유그룹 김대영 회장은 전날 제주도에서 열린 ‘2018 탄소배출권과 블록체인연계 그린이노베이션’ 포럼에서 “탄소배출권의 효과적인 거래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인 참여가 필요하다. 친환경 문화에 융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상이 적용돼야 하는데 자사의 경우 이를 수행하고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김 회장은 “또한 자사는 ‘싸이클린 무브먼트’ 친환경 운동으로 국내부터 해외까지 모두 아우르며 싸이클린 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지구온난화에 기여할 것이며 관련 사항을 보다 더 친화력 높게 전파하기 위한 홍보모델들을 선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20일 KBS 아레나홀에서 ‘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싸이클린 플랫폼의 이번 협약은 앞선 ‘국제모델협회’와의 협약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걸음으로 인식된다. 협약 체결 기업인 코리아닷컴은 과거 3월 1일 전 세계에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웹 플랫폼 ‘캐스팅 코리아’를 개최하고 지난 6월 30일까지 전세계를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치룬 바 있다.
일련의 과정으로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5개국 모델들은 ‘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의 본선무대를 통해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1회 대회부터 국제대회를 표방하는 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는 중국, 싱가폴, 벨로루시를 비롯한 해외 8개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선발된 10명의 모델들과 11월 2일 한국 최종예선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모델들은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미스 싸이클린을 비롯한 진, 선, 미 등 총 상금 2400여만원 및 트로피, 부상을 시상하게 된다. 본상을 수상하는 모델들은 싸이클린 홍보모델로 임명되며 연간 7600만원의 판공비 지원을 통해 전세계에 “Making a Clean, 깨끗한 세상 만들기” 슬로건의 싸이클린 무브먼트 운동을 전파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싸이클린 플랫폼 측 관계자는 “앞선 내용과 함께 국내외에서 모델활동, 음반발매, 영화 및 TV 출연 등 자신들의 끼를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제공을 통해 본 대회 출신 모델들의 인지도를 높임으로 싸이클린 무브먼트 운동을 더욱 친화력 있는 국민 운동으로 전개할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친환경 그린시티를 지향하는 싸이클린 플랫폼은 스마트밴드, 헬스바이크, 전기자전거, 전기바이크, 전기 자동차, 가정용 태양광 등 친환경 동력장치의 이용에 따라 싸이클린 코인을 채굴하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문화를 형성하는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곳이다.
싸이클린 플랫폼 기획자-파운더인 제이앤유그룹 김대영 회장은 전날 제주도에서 열린 ‘2018 탄소배출권과 블록체인연계 그린이노베이션’ 포럼에서 “탄소배출권의 효과적인 거래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개인 참여가 필요하다. 친환경 문화에 융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상이 적용돼야 하는데 자사의 경우 이를 수행하고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더욱이 김 회장은 “또한 자사는 ‘싸이클린 무브먼트’ 친환경 운동으로 국내부터 해외까지 모두 아우르며 싸이클린 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지구온난화에 기여할 것이며 관련 사항을 보다 더 친화력 높게 전파하기 위한 홍보모델들을 선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20일 KBS 아레나홀에서 ‘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싸이클린 플랫폼의 이번 협약은 앞선 ‘국제모델협회’와의 협약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발걸음으로 인식된다. 협약 체결 기업인 코리아닷컴은 과거 3월 1일 전 세계에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웹 플랫폼 ‘캐스팅 코리아’를 개최하고 지난 6월 30일까지 전세계를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치룬 바 있다.
일련의 과정으로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5개국 모델들은 ‘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의 본선무대를 통해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1회 대회부터 국제대회를 표방하는 제1회 싸이클린 월드모델 선발대회는 중국, 싱가폴, 벨로루시를 비롯한 해외 8개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선발된 10명의 모델들과 11월 2일 한국 최종예선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모델들은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미스 싸이클린을 비롯한 진, 선, 미 등 총 상금 2400여만원 및 트로피, 부상을 시상하게 된다. 본상을 수상하는 모델들은 싸이클린 홍보모델로 임명되며 연간 7600만원의 판공비 지원을 통해 전세계에 “Making a Clean, 깨끗한 세상 만들기” 슬로건의 싸이클린 무브먼트 운동을 전파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싸이클린 플랫폼 측 관계자는 “앞선 내용과 함께 국내외에서 모델활동, 음반발매, 영화 및 TV 출연 등 자신들의 끼를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제공을 통해 본 대회 출신 모델들의 인지도를 높임으로 싸이클린 무브먼트 운동을 더욱 친화력 있는 국민 운동으로 전개할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