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추석맞이 인사 전해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소서”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문근영이 추석 명절을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문근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전모를 쓴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문근영은 사진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소서“라는 짧은 추석인사도 남겼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혈관과 신경압박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이후 건강을 회복해 영화 '유리정원'으로 복귀했다.
(사진: 문근영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문근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전모를 쓴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문근영은 사진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되시옵소서“라는 짧은 추석인사도 남겼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혈관과 신경압박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이후 건강을 회복해 영화 '유리정원'으로 복귀했다.
(사진: 문근영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