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 “우리 가족 첫 외출”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 첫 외출. 집 앞에 한강이 있다는건 큰 행복. 2시간 만에 멘붕되어 귀가한 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곤히 잠들어 있는 아들을 데리고 이미도가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과 달리 엄마로써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미도의 사진 속에서 화목함과 평온함이 느껴진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 8월 22일 득남했다.
(사진: 이미도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이미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족 첫 외출. 집 앞에 한강이 있다는건 큰 행복. 2시간 만에 멘붕되어 귀가한 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모차에 곤히 잠들어 있는 아들을 데리고 이미도가 산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과 달리 엄마로써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미도의 사진 속에서 화목함과 평온함이 느껴진다.
한편, 이미도는 2016년 2살 연하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 8월 22일 득남했다.
(사진: 이미도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