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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출범 2주년 맞아…일본 도시 13개 취항하며 국내 최다 등극

황윤주 기자



에어서울이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에어서울은 2016년 10월 7일 취항한 이래 2년 만에 항공기 7대, 국제선 19노선에 취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현재 일본에서만 13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국내 8개 항공사 중 일본 도시 취항 수가 가장 많다.

현재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등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일본 노선이 8개에 달하며 일본 노선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또 동남아와 괌 등을 포함한 출범 2년 만에 취항한 전체 도시 수 역시 19개로 국내 LCC 중 가장 빠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황윤주 기자 (hy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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