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관악구, '남북미래청년포럼' 결성해 북한 전문 인재 양성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8/10/11 14:46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북한과의 자유왕래 시대에 대비해 북한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관악구는 북한 출신 대학생과 서울대 등 관내 거주 대학생들을 연계시킨 '남북미래청년포럼'(가칭) 결성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정책은 향후 북한이 개방 노선을 취할 경우 남한에서 공부한 북한 출신 청년들이 남북한을 아우르는 경제 개발과 발전을 이끄는 최적의 인재가 될 것이란 관점에서 기안됐다.

관악구는 우선 이들 대학생이 포럼을 중심으로 북한 개방에 대비한 남북 상호 발전 방안의 연구 및 인적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형성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공간과 기초 비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서울대 정문 옆에 있는 관악도서관에 관련 서적들을 모아 '평화통일서가'를 별도로 조성한 후 장기적으로 테마도서관인 '평화통일도서관'으로 독립시킨다는 방침도 세웠다.

현재 관악구는 향후 적극적인 남북협력정책을 주도하기 위해 남북협력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구는 오는 29일 오후 7시 관악구 청사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최근 발간한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를 저자 주성하 기자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김현이기자

aoa@mtn.co.kr

'세상을 즐겁게', 부동산부 김현이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