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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테크, 성과 내기 시작한 '내실경영'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2018/10/11 17:40

코스닥 상장사 삼원테크가 2017년부터 추진한 내실 경영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관이음쇠(fitting) 전문 생산 기업인 삼원테크는 2017년부터 추진한 관이음쇠 사업 부분에서 지속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삼원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재무구조는 2016년 부채비율 555.38%에서 2017년 372.68%, 2018년 반기기준 110.19%로 대폭 개선됐다.

또 2017년 24,850백만원이었던 금융부채는 2018년 반기 기준 19,500백만원으로 6개월 동안 금융부채를 5,350백만원을 상환하였다. 금융부채는 부동산 담보설정으로 유동성 문제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수익율 또한 수익성이 없는 제품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고 원재료 구매가격을 인하하여,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 중이다.

매출단가의 인상요인 및 공장증축으로 인한 생산성 안정화를 통한 영업이익개선으로 2018년 반기기준 흑자전환 했고, 회사측은 3분기에도 영업이익 달성은 무리가 없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던 거래처를 과감히 접고 재무구조 개선은 안정적으로 변모하였으며 영업력 강화 및 원가 절감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허윤영 기자 (hyy@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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