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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엣지, 코캄 주식 75% 인수…에너지 시장 확대 나서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2018/10/12 16:10

스마트 에너지 분야 세계적인 선도업체 ‘솔라엣지 테크놀로지(SolarEdge Technologies, Inc., 이하 솔라엣지)’는 ㈜코캄(Kokam Co., Ltd)의 최대주식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캄은 혁신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 셀 및 에너지 저장장치 솔루션을 공급하는 한국 업체이다.



나스닥 (NASDAQ) 상장기업인 솔라엣지는 세계 1위의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 업체로 이번에 인수가 코캄이 보유한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하여 기존 고객에게 에너지저장장치용(ESS) 배터리를 추가로 공급하고 신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솔라엣지 설립자이자 CEO인 가이 세라(Guy Sella)는 “이번 코캄의 주식 인수는 시장을 상호 보완적으로 확장함 함과 동시에 태양광 사업 외에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시킴으로써 지속 성장 가능한 방안”이라며, “코캄의 글로벌 인재들과 선도적인 제품과 결합된 우리의 기술 혁신은 솔라엣지를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를 위한 통합 솔루션의 업계 1위 공급업체로 도약 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UPS 관련 업체 인수와 더불어, 업계 전반의 전력 최적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계획으로 이어진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다양한 산업의 수요 증가에 따라, 전 세계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은 2016년에서 2022년 사이에 세 배로 성장하여 미화 6백 9십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1989년에 설립된 코캄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기차(EV), 선박, 항공, 우주선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맞춤형 리튬 이온 배터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기술 관련 국내외 특허를 100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700MWh 이상 규모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년 이상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고성능 배터리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코캄 홍인관 총괄이사는 “세계 최초의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고 20년 이상의 사업 성장으로 코캄은 리튬 이온 배터리 솔루션의 글로벌 주요 공급 업체 중 하나가 됐다”며, “솔라엣지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배터리 기술과 사업의 성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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