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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직방과 부동산 신사업 개발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2018/10/12 16:20

우리은행은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방과 ‘부동산 신사업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 안성우 직방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부동산 금융 정보와 직방의 아파트 단지 정보 등 부동산 데이터를 직방과 공유해 신사업 개발을 추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위비홈즈를 통해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방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9월 부동산플랫폼인 ‘위비홈즈’의 모바일웹 버전을 출시했다.

위비톡, 위비뱅크 앱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용 컴퓨터나 태블릿에서 ‘위비홈즈’ 포탈 검색을 통해서도 부동산 시세정보, 부동산 대책 요약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정현 기자 (we_friend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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