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40 씽큐, 17일부터 사전예약…출고가 104만9,400원
박지은 기자
LG전자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합니다.
출고가는 104만 9,4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LG전자는 LG V40 씽큐 예약 고객에게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합니다.
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1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한편, LG V40 씽큐에는 후면에 표준(1,200만), 초광각(1,600만), 망원(1,200만) 등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또 전면에는 800만 화소 표준 렌즈와 500만 화소 광각 렌즈 2개의 카메라가 적용됐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지은 기자 (pje35@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