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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개국10주년 특별기획 '우리동네 혁신프로젝트'(18)] 박겸수 강북구청장 "역사문화관광벨트, 강북의 미래"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8/10/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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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개국 1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시대 주역인 수도권 지자체장들로부터 민선 7기 행정 방향과 주요 정책들을 들어보는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오늘은 열여덟번째 순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만나보겠습니다.

아름다운 북한산을 찾는 발길이 내내 이어지는 강북구!

천혜의 자연과 역사의 흔적을 모아 '생동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서울시의 강북 우선 균형발전 전략을 십분 활용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행정가,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만나본다.


[기사]
◆'역사문화관광벨트'에 강북 미래 달려

질문> 민선 7기 핵심사업은?

답변> 우리 강북구는 북한산 국립공원, 북서울 꿈의 숲, 오동 근린공원, 솔밭공원, 아름다운 우이천을 끼고 있는 그런 자연경관이 수려한 도시입니다. 더더군다나 우리 역사문화가 굉장히 많이 분포된 그런 도시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우리 강북구 미래는 역사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는 그런 사업에 우리 강북구 미래가 달려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강북구의 역사문화에 대한 SOC 사업을 마무리 짓고, 실제로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역사문화관광사업이 민선7기에 완성되리라고 저는 생각하면서 정책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북한산캠핑장 통해 '1박2일 코스' 완성

질문> 역사문화관광벨트 어떻게 마무리되나?

답변> 강북구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이 결국 완성되면 1박2일 스토리텔링 코스가 완성됩니다. 근현대사 기념관, 국립 4.19 민주묘역 그리고 우이동 봉황각에 이르러서 한국 근현대사를 맛보고 또 강북구가 조성하려는 우이동의 가족캠핑장이 조성되면 하루는 가족캠핑장에서 식구들, 친구들, 이웃들과 같이 토론을 하면서 1박을 하고, 그 다음에 우이9곡, 북한산, 우이령을 걸어가는 1박2일 스토리텔링코스가 우리 강북구의 앞으로 미래의 역사문화관광 코스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가족캠핑장 완성은 매우 중요한 핵심 사업입니다.

지금 우이동 차량기지 옆에 캠핑장의 장소가 물색 돼있는데요. (북한산) 우이역에서 내리면 바로 캠핑장이 연결되있습니다 그래서 접근성 매우 좋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번에 박원순 시장께서 오셔서 우이신설 종점, 북한산 우이역에서 지나서 방학역까지 경전철을 더 확대해서 신설하겠다 말씀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더욱 혜택받는 부분이 많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울시, '강북 우선발전' 정책 기대

질문> 박원순 시장의 옥탑방살이 이후 달라진 점은?

답변> 박원순 시장께서 지난 여름에 한달동안 옥탑방에서 에어컨도 없이 지내면서 굉장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특별히 강북구에 오셔서 그렇게 한 달동안 사시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 철학에도 변화가 있었을 것이고 실제로 현장을 파악하면서 시장님의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박원순 시장님이 오셔서 추진하시겠다는 뜻으로 밝히신 데 대해서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그런 입장에서 지금 특별교부금이 집행되서 진행되는 곳은 그대로 진행되고, 앞으로 장기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시킬 부분은 서울시가 강북구와 협의하면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도시재생통해 강북 삶의 질 제고

질문 > 도시재생사업 어떻게 진행되는지?

답변> 특별히 이번에 시장님께서 생각하신 점은 우이신설 경전철 부분에 있어서 역세권 개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필요하다면 역세권 개발뿐만 아니라 더해서 도시재생 활성화사업과 같이 묶어서 강북 지역 전체적인 입장에서 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묶어져서 개발되면, 개발이란 표현이 꼭 높은 빌딩을 세운다는 게 아니고 주민들 삶의 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SOC 사업,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뜻으로 말씀하셨다 생각하는데 그런 입장에서 진행되면 훨씬 편리한 삶의 질 제고하는 데 큰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강북구가 북한산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고도제한에 도시발전 제약돼있습니다. 여기 대책으로 방금 말씀드린 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저희가 지금 수유1동과 4.19 사거리역 일대에 대해서 도시재생 사업으로 확정돼서 진행하고 있고, 인수동도 지금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굉장한 열성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니페스토 최우수' 강북…주민 참여 절실

질문> 3선 임기 키워드 '완결, 완성'의 의미는?

답변> 우리 강북구의 미래는 강북구민들의 삶의 질이 얼마만큼 개선되느냐 거기에 있다고 보고요. 그런 입장에서 여타 정부나 서울시가 추구하는 복지정책은 착실하게, 충실하게 전부 우리 강북구가 더불어 같이 가는 부분이고. 특별히 강북구의 정책,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란 정책 속에서 여러가지 공약사업이 있는데 이 공약사업에 대해서 구민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8년 동안에도 그렇게 구민들 참여해주셔서 매니페스토에서 평가할때 계속적인 최우수 평가를 해주신 것처럼 이번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또는 우리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있어서도 강북구 주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런 입장에서 보면 앞으로도 이번 4년도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구정에 참여해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뜻이 구정에 반영되는 그런 4년, 그런 강북구정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김현이기자

ao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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