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새 아파트 브랜드 '더 플래티넘' 공개
문정우 기자
쌍용건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새로운 주택 브랜드인 '더 플래티넘'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아파트 브랜드인 '예가' 대신 주상복합 브랜드인 '플래티넘'을 활용한 '더 플래티넘' 브랜드로 변경하고 주택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쌍용건설은 이달 말부터 광주와 인천, 부산에서 4,200가구를 분양할 방침입니다.
이번 새 아파트 브랜드는 내년 공사를 시작하는 현장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문정우 기자 (mjw@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