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예고] 이정기의 낙폭과대 스몰캡 유망주

김난영 PD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19일 아침 연중 신저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720선마저 이탈하며 수많은 신저가 종목을 양산하고 있다.

증권사의 전문가들은 우리증시가 미국의 금리인상, 국내 경기둔화, 중국 증시의 급락이라는 대형 악재에 갇혀 추세 반전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다만 국내외 악재가 어느 정도 선반영된 만큼 단기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결국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실적 우량주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하다는 것.

그렇다면 단기반등 국면에서 어느 섹터와 어느 종목이 주목받을까? 머니투데이방송(MTN)이 19일 오후 ‘낙폭과대 스몰캡 유망주’ 코너를 기획했다.

방송에는 오랜 기간 스몰캡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스몰캡팀장이 나온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