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KDI "최근 실업률 상승, 인구변화보다 일자리 부족이 주요 원인"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2018/10/22 13:59

재생


올 들어 실업률이 증가한 것이 인구구조의 변화나 일자리의 미스매치 보다는 일자리 자체가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KDI가 펴낸 '2014년 이후 실업률 상승에 대한 요인 분석'에 따르면 올해 실업률 증가 요인별 기여율 중 수요 부족이 67.4%로 가장 높았습니다.

김지운 KDI 연구위원은 "수요 부족 실업률 상승이 제조업 및 서비스업 구조조정, 건설경기 급락, 노동비용 상승에 기인한다"며 "인구효과 영향은 크지 않으며 경기 둔화가 취업자 수에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위원은 "노동수요 증대를 위해 혁신기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이 필요하다"며 "임금 및 근로조건 경직성 완화로 실업자가 산업 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15세 이상 실업률은 지난 2014년부터 3%대 중반을 웃돌다가 올 3분기엔 4.0%를 기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재경 기자 (leejk@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