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대종상영화제서 뽐낸 미모! ‘수줍은 하트까지!’…‘마녀의 매력’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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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가 대종상영화제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25일 김다미는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김다미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김다미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미는 이날 영화 ‘마녀’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김다미는 "'마녀'라는 영화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고, 항상 제 마음 속에 있을 것 같다"라며 "함께 해 준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좋은 배우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