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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비타민하우스, 건기식 연구만 20년…'원스톱 시스템' 구축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2018/10/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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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균형잡힌 영향 섭취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덕분인데요. 일찍부터 이런 트렌드를 포착해 성장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바로 건기식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인데요. 오늘은 산업2부 윤석진 기자와 함께 이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건기식 시장 현황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 기자, 우선 비타민하우스에 대한 설명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기자> 이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붐이 일기 이전인 1999년에 설립됐습니다. 지난 20년간 건기식 연구에만 매진해 왔고요.

약국과 온라인, 홈쇼핑을 중심으로 직접 제품을 유통하고 있고, 본사는 전라남도 광주에 있습니다.

먼저 김상국 대표이사의 기업 소개를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상국 / 비타민하우스 대표이사 : 제약회사 뿐만아니라 일반식품 대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경쟁이 굉장히 치열해지고 있는데, 저희 비타민하우스는 그런 회사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자체 공장 보유하고 있고, 자체 연구소 2개를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굉장히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

비타민하우스는 제조와 연구, 유통 시스템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비타민 전문기업입니다.

트렌드에 맞는 건기식 상품을 빠른 속도로 내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은 겁니다.


앵커> 20년동안 건강기능식품만 취급해온 기업인 만큼 히트작도 많을 것 같은데, 어떤 것이 있나요?

기자> 합성첨가물을 제외한 제품과 이너뷰티 관련 제품들이 눈에 띕니다.

지난 2016년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기식을 개발해 프리미엄 비타민 시장을 만들었는데요.

자연에 가까운 주원료와 유기농 부원료를 엄선하고, 원산지를 공개하는가 하면 합성착향료와 색소 등을 뺀 제품도 출시해 왔습니다.

지난해엔 온라인 이너뷰티와 다이어트 시장을 강화하고, 중년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항암 식품으로 유명한 차가버섯을 대중화하는데 주력하고 있고요.

비타민하우스는 현재 500여가지 제품을 자체 개발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앵커>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려면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할 것 같은데요. 연구·개발 활동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기자> '천연물연구소'와 '기능성식품소재연구소'가 있습니다. 석박사 전문인력 20명이 이곳에서 연구 중이고요.

올해엔 천연 타정기술 특허를 취득하고, 특허 유산균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천연물연구소 연구원의 설명을 직접 들어보시죠.

[정욱 / 천연물연구소 과장 : 비타민하우스 천연물연구소는 합성 첨가물을 배제한 자연에서 유례된 물질을 활용한 제형연구와 유산균의 장내 부착성과 기능성을 배가시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연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앵커> 기술력과 더불어 자체 생산 공장과 물류센터를 보유한 것도 비타민하우스의 장점이라고 하셨는데, 부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자> 예, 물류센터는 주문에서 배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곳에서 주문 즉시 배송이 이뤄지고 있고요.

생산공장인 네이처퓨어코리아'는 원료 보관은 물론 포장까지 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보유 중입니다.

천연원료 가공 분야에서 국내 1위의 기술력을 지니고 있고, 국내외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앵커> 국내 건기식 시장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보니, 내수 만으로는 기업이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비타민하우스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기자> 예 이 회사는 해외로 눈을 돌렸습니다.

최근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한 면세점 사업과 이란, 중동 등의 해외 수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중국공소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보시겠습니다.

[김상국 / 비타민하우스 대표이사 : 요즘에는 중국에 포커스를 맞춰서 중국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이너뷰티 먹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5-6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고요. 중국 알리바바의 타오바오에 왕홍들을 통해서 저희 회사에 직접 방문해 생방송을 통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


앵커> 비타민하우스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봤는데, 앞으로 성장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기자> 건기식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회사 규모가 꾸준히 커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건기식 시장은 지난해 2조2,3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고요.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11%에 이릅니다.

지난 2011년 500억원 수준이던 이너뷰터 시장도 올해 5,300억원 수준으로 커지는 등 성장하고 있어 주력 사업에 대한 전망도 밝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윤석진 기자 (drumboy2001@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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