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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이슈 체크] MS와 아마존, 희비 엇갈린 이유와 전망은?

[MTN 굿모닝마켓워치]굿모닝 이슈 체크
강상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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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장 마감 동향 및 글로벌 핫 이슈! 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전 전략을 알아보는 <투데이 마켓워치> 매일 아침 6시 40분, [굿모닝마켓워치]를 통해 방송됩니다.

< 김영롱 MTN앵커 / 이항영 MTN전문위원 >



▶ MS, 아마존 제치고 시총 2위

* MS와 아마존, 희비 엇갈린 이유와 전망은?

* 뉴욕증시 시총 1위 애플, 2위 MS, 3위 아마존
- 아마존, 3Q 이익은 '깜짝실적'·매출은 예상보다 미흡
- 증권사 대부분 아마존 '매수 의견' 재확인
- 바클레이즈 "아마존 목표주가 2,100→1,950달러(하향)"
- MS, 예상 뛰어넘는 실적… 클라우드 시장 호조세 지속

* 뉴욕증시 연일 하락… 불안한 흐름 이어갈까?
- 뉴욕증시 지금까지 10% 이상 하락
- 충분한 조정 vs. 추가하락 불가피, 의견 엇갈려
- 3Q 실적은 기대 이상… 3Q 이익 +22.5%
- 금리·실적·중간선거 불확실성 등 시장 발목 잡을 가능성
- 미국 증시 기간 조정 더 이어질 개연성


▶ 국내증시 밸류, 금융위기 수준

* 국내증시, 거듭된 급락에 저평가 상태 진입?
- 10월 국내증시 하락률, 세계 최대 수준
- 이머징마켓 회피심리 여전
- 국내증시 실적 전망 하향
- 국내증시 PBR 0.878 사상 최저 수준
- 전반적으로 '저평가' 분명하나 벗어날 모멘텀 부족
- 최소한의 기간 조정 불가피

* 국내증시, 언제까지 보수적인 스탠스 유지해야 할까?
- 주가 반등의 기본은 실적 전망
- 국내증시 보수적 관점 유지 필요




※ 생방송 '굿모닝 마켓워치'는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이 시작하기 전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http://mtn.co.kr)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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