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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3분기 매출액 '사상 최대'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2018/11/08 15:56

온라인 만화 및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가 창사 이래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미스터블루가 8일 공시한 3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이는 미스터블루의 역대 분기 매출 중 최고치이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4%, 당기순이익은 11억 원으로 83% 증가했다.

미스터블루에 따르면 8월 PC 플랫폼 그랜드 개편 후 신규가입자가 급증한데다, 기존 무협만화 매니아 대상으로 선보인 무협만화 기획전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신규 결제와 재결제 모두 크게 증가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로맨스와 BL 장르 매니아층이 포진되어 있는 20대 여성 신규 가입자가 증가한 것 역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해외 수출도 소폭 증가한 점도 눈에 뛴다. 지난해 해외 수출이 14억 원인데, 올해 3분기 누적이 16억 원으로 전년도 해외 매출을 3분기에 초과 달성했다. 미스터블루는 전세계 8개국 총 20여개 플랫폼에 웹툰을, PC게임인 에오스는 북미, 유럽 지역과 중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인 ‘콰이콴’에 공급해 누적 6억뷰 조회수를 올린 <카운트다운 7시!> 웹툰으로 중국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관련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대형 포털사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으로 시장 내 우려가 많았지만, 오히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받아 자체 플랫폼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됐다"며 "단순히 신규가입자의 증가 뿐만 아니라, 꾸준히 재결제 하는 비중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미스터블루가 이미 유료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자평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지난 10월 게임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하여 ‘블루포션게임즈㈜’를 설립했다. 기존 웹툰 플랫폼 사업과 게임사업을 분리함으로써 각각의 사업 영역에 보다 전문적인 경영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기존의 에오스 게임 IP를 활용하여 모바일 버전 개발에 착수했으며, 내년 중 출시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허윤영 기자 (hyy@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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