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14일부터 투자권유대행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허윤영 기자
DB금융투자(대표이사 사장 고원종)는 투자권유대행인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14일부터 21일, 내달 5일까지 3회에 걸쳐 여의도 DB금융투자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7층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투자권유대행인 활동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금융상품 및 펀드 상품에 대한 설명에 이어 내년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초청하여 영업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투자권유대행인 역량강화 교육’ 참가 신청과 투자권유대행인 등록문의는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이나 투자권유대행인 전담 콜센터로 하면 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허윤영 기자 (hyy@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