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대형로펌 가세한 상장폐지 논란…"긴 싸움 시작"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2018/11/09 17:58

재생


[앵커]
코스닥 4개 회사에 대해 법원이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주자 한국거래소가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법정 다툼이 시작될 텐데요. 대형로펌까지 가세해 치열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조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현재 상장폐지 절차가 일시 중단된 기업은 모다와 파티게임즈, 감마누, 에프티이앤이 등 네 곳.

지난달 법원이 이들의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는 법원 결정에 대해 어제(8일)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등 반격에 나섰습니다.

거래소와 코스닥 4개사 법정 다툼은 장기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들과 거래소는 모두 대형로펌을 선임하며 본안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다와 파티게임즈는 법무법인 광장을, 거래소는 태평양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마누도 김앤장을 선임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논란의 쟁점은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이 적절했는지, 또 회계법인의 오류 가능성은 없는지 등입니다.

거래소는 재감사를 받을 만한 충분한 시간을 제공했고, 감사의견을 받지 못한건 형식상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해당 기업들은 "시간이 조금 더 주어졌다면 재감사를 끝마칠 수 있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모다와 파티게임즈는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이 수치상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본안 소송의 경우, 대법원 판결까지 2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긴 싸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형근 기자 (root04@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