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CES 2019' 혁신상 수상

황윤주 기자

사진=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바디프랜드의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의 가정용 전자기기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행사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전문가들이 다가올 CES에 출품 예정인 제품들의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발하는 시상이다. 안마의자가 혁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다.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의 기술력과 디자인, 시장 경쟁력, 특이성 등 전체 항목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황윤주 기자 (hyj@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