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부띠끄,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9% 세일 진행 ‘16일부터 18일까지!’
백승기 기자
여자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9% 세일을 진행한다.
16일 폴스부띠끄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최대 79% 세일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크리스탈 가방으로 유명한 ‘크리스티, 미니 크리스티’ 가방이 25% 할인 판매된다. 또 메이지 전상품도 25% 할인해 판매한다.
이외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내 구맥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 접속이 다소 지연 중이다.
(사진:폴스부띠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