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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최현석-방예담-하루토-박정우-김준규-이병곤 등 ‘트레저 매력 대방출!’

백승기 기자



'YG보석함'이 내놓은 트레저들의 메이킹 영상이 자동미소를 불러일으키며 트레저 메이커들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YG 보석함’ 1회 방송 후 하루하루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는 매일 트레저들의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YG보석함'은 20일 오전 11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 29명 트레저들의 프로필 메이킹 영상을 오픈했다. 연일 화제를 모으는 최현석, 방예담, 하루토, 박정우, 김준규, 이병곤 등 실력과 개성, 비주얼을 겸비한 트레저들은 방송 이후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첫 방송 이후 '음색깡패'라는 애칭을 얻으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방예담은 능숙하게 촬영을 하다가도 "좋긴 한데 스스로 너무 어색하다"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 방예담은 또 촬영 의상에 대해서는 "힙한 스타일이 포즈를 하고 표현하는 데 더 편한 것 같다"며 소년미를 대방출했다. 최현석은 귀여운 '오리입'을 내밀며 "습관인 것 같다"며 웃다가도 촬영 내내 자신감이 묻어난는 포즈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비밀병기' J그룹에 속한 일본인 연습생 하루토도 메이킹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능숙한 한국어로 "좋은 사진 찍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일본을 대표하는 최강 비주얼임을 증명했고, 막내 군단 박정우는 "15살 박정우입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풋풋한 소년의 매력을 드러냈다. 김준규는 첫 프로필 촬영 소감에 대해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다"면서도 촬영 내내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미소를 시종일관 발산하며 비주얼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병곤은 촬영 전 "긴장되는데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뒤 "촬영장에서 포즈를 하나 배웠다"면서 몽환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손짓이 포인트인 포즈를 취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는 오늘 프로필 메이킹 영상 공개에 이어 21일에는 프로필 2차 이미지를, 22일과 23일에는 'YG보석함' 2회 선공개 영상 2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직 브이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트레저들의 특별한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10화로 구성되며 23일 금요일 밤 10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2화가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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