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트룩시마 FDA 판매허가 획득에 상승세
정희영 기자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 이슈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날보다 5.08% 상승한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는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은 로슈의 맙테라(해외 판매명 리툭산, 성분명 리툭시맙)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허가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29일 오전 9시 6분 현재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날보다 5.08% 상승한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는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은 로슈의 맙테라(해외 판매명 리툭산, 성분명 리툭시맙)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허가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