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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둔 워킹맘 절반 '월급 200만원 이하'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2018/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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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 자녀를 둔 워킹맘 가운데 절반가량이 200만원 이하의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 여성 중 월 급여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은 전체의 37.6%로 가장 많았습니다.

미성년 자녀를 둔 워킹맘 중 1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비중인 11.5%을 더하면 한 달 월급이 200만원 미만인 여성은 전체의 49.1%로 집계됐습니다.

워킹맘들의 고용률은 아이가 많을수록 낮았습니다.

자녀 수가 1명인 여성의 고용률은 57.9%였지만, 자녀 수가 2명, 3명인 여성의 고용률은 각각 56.2%, 52.1%로 떨어졌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염현석 기자 (hsyeom@mtn.co.kr)]

염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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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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