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박서원, 조수애 호화 부케설 반박 “은방울꽃 부케 40만원! 비싸긴 하네”

백승기 기자



박서원 두산 매거진 대표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의 결혼식에 등장한 부케 가격을 밝혔다.

11일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방울꽃 부케 40만원, 비싸긴 하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8일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든 부케가 담겨 있다.

이날 한 매체는 해당 부케가 천 만 원을 호가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서원 대표는 직접 보도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조수애/박서원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