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럭셔리 스파 '더 스파 하스타' 오픈
마사지, 피부관리 등 고품격 스파 프로그램유찬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럭셔리 스파 브랜드 '더 스파 하스타'를 새로 연다고 12일 밝혔다.
더 스파 하스타는 전신 마사지 트리트먼트, 노화방지 피부관리와 임산부 프로그램 등 고품격 스파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지하 1층 약 264㎡ 공간에 스파 라운지와 커플룸, 테라피룸 등으로 구성됐다.
호텔 측은 "하스타(Hasta)는 고대 산스크리어트어로 '손'을 뜻한다"며 "고객에게 다가가는 손처럼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