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크리스마스 여행은 아시아 속 유럽 마카오로"
인터파크투어 마카오 기획전 진행유찬 기자
마카오 세나도 광장 |
인터파크투어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여행지로 마카오를 추천하며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카오는 동서양 매력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지녀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12월에는 '라이트 페스티벌'도 열려 연말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에 인터파크투어는 마카오 기획전을 통해 5일 자유여행과 2박 4일 가이드 투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내놨다.
라이트 페스티벌 특전이 포함된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할인쿠폰과 공항 편도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이번 달 말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마카오 관광청과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