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정양, 근황 보니 깜짝! ‘변함없는 미모 눈길’
백승기 기자
셋째 출산 소식을 알린 배우 정양이 근황을 전했다.
정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한다 나의 딸 리엘! 생일 축하해.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어요”란 글로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정양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정양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양은 2012년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했다. 정양의 남편은 홍콩에서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금융가로 알려졌다. 2016년 첫째를 출산한 정양은 셋째를 안으며 다둥이맘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정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