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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카마로 등장…포드 머스탱 등 외산차들과 스포츠카 시장 경쟁 치열

8기통 6200cc 엔진 탑재해 최고 출력 453마력…제로백 4초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 기자2018/12/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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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GM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인 '더 뉴 카마로 SS(에스에스)'가 한층 강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GM은 카마로가 성능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강조했는데요. 카마로의 등장으로 국내 스포츠카 시장에서의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이진규 기자가 직접 카마로의 질주 감성을 느껴봤습니다.

[기사내용]
용인 스피드웨이의 레이싱 서킷.

근육질의 야수를 연상시키는 스포츠카가 굉음을 내며 질주합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 속에서 카마로의 폭발적인 출력으로 쌓인 눈을 녹였습니다.

8기통 6200cc 엔진을 탑재한 카마로는 최고 출력 453마력을 낼 수 있고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내는데 4초에 불과합니다.

카마로의 외관은 대형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 샤프한 LED 헤드램프가 적용돼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카마로의 우렁찬 배기음은 마치 야수의 거친 숨소리를 연상케 합니다.

카마로의 등장은 국내 스포츠카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카의 명가 맥라렌은 최고 속도 328km, 제로백 2.9초를 자랑하는 600LT 새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전통적인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들도 자동차 애호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며 단단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GM은 5000만원대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카마로로 스포츠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입장입니다.

[신영식 / 한국GM 마케팅총괄 부사장 : "기존 스포츠카들의 가격거품이 좀 있습니다. 그런 가격거품을 걷어내고 합리적으로 가격을 저희가 제시하면서 이제는 하이퍼포먼스 카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대중적인 차가 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한층 강화된 성능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카마로가 경쟁 스포츠카들과의 레이싱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입니다. (jkmedia@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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