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e-종목] 아난티, 장 초반 8%대 급등…'짐 로저스' 효과
정희영 기자
아난티가 17일 장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아난티는 전날보다 8.47% 오른 1만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난티는 짐 로저스의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12일을 제외하고 11일부터 14일까지 9~27%의 상승폭을 보이며 급등하고 있다.
앞서 아난티는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대현씨와 윤영우씨를 사내이사에 각각 재선임, 신규선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아난티는 전날보다 8.47% 오른 1만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난티는 짐 로저스의 사외이사 선임 소식에 12일을 제외하고 11일부터 14일까지 9~27%의 상승폭을 보이며 급등하고 있다.
앞서 아난티는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대현씨와 윤영우씨를 사내이사에 각각 재선임, 신규선임한다고 10일 공시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