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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2개 차종, 미국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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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12개 차종이 미국 충돌테스트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의 충돌테스트 종합 결과 현대차그룹의 12대 차종이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에 올랐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인 G70, G80, G90를 비롯해 현대차 아반떼와 쏘나타, 코나, 싼타페 등이 선정됐습니다.

기아차 K3와 니로 하이브리드, K5, 쏘렌토 등도 여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브랜드 라인업 전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얻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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