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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 교통대 사고발생 하루 전 폭발물 보고했으나 사고 막지 못해

머니투데이방송 김지인 이슈팀 기자2018/12/28 10:37



지난 26일(현지시각) 발생한 중국 베이징 교통대학교 실험실 폭발사고에 대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중국내 봉황망(凤凰网)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사고 발생 며칠 전, 사망한 학생들의 지도 교수가 실험실 내부에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폭발성 화학 물질을 쌓아 놓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고 발생 하루 전, 위험을 감지한 학생들은 (학교) 환경보호부서에 전화를 걸어 실험실 내부에 위험물질이 있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결국 사고 발생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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