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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임종석 후임 거론 노영민…“대단히 훌륭한 사람”

머니투데이방송 김지인 이슈팀 기자2019/01/04 11:00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청와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노영민 주중대사에 대해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라 말했다.

설 최고위원은 4일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새아침' 인터뷰에서 ‘노영민 대사가 차기 비서실장 된다던데 어떤 분이신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 선거 때는 실질적인 지휘를 했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을 중국대사로 내보낸 것이다”라 말했다.

한편, 청와대 인사 시기는 이르면 다음 주, 늦어도 설 연휴 전인 이번 달 내에는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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