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키르기스스탄전서 원정 유니폼 흰색 상하의 입는다! ‘골키퍼는 녹색’
백승기 기자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원정 유니폼인 흰색 상하의를 입는다.
12일 벤투호는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원정 유니폼인 흰색 상하의를 입는다. 골키퍼는 녹색 상하의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키르기스스탄은 검정색과 붉은색이 조합된 상의와 붉은색 하의를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 이날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