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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랩, 해외주식 서비스 오픈

주식시장의 해외직구족을 위한 글로벌랩 오픈서비스
글로벌랩

가성비 높은 제품이라면 나라 밖에서라도 구입하는 해외직구족들이 주식시장에도 등장했다. 지난해 외국기업들의 주식을 직구하는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8년 해외주식 거래규모는 325억달러(36조5천억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올 해 초 들어서도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투자는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해 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애플과 넷플릭스 같은 대형주들이었다. 하지만 한 때 해외주식투자 붐을 이끌었던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종목들이 고점대비 마이너스 30% 가까운 조정을 겪고 있어 투자자들은 대안찾기에 부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월가에서는 미국의 소비가 살아있는 한 증시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나 당분간은 대형주 위주의장세보다 에서 중소 개별주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 해외주식 무료 정보방 입장 : https://open.kakao.com/o/glZbr76


그러나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이 같은 해외 중소형주들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기란 쉽지가 않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글로벌랩은 이러한 현실에 맞게 해외주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주식시장의 해외직구족들을 위해 각종 할인정보 및 상품의 장단점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하는 일종의 매뉴얼인셈.

글로벌랩(소장:김희욱)은 회원들에게 실시간 정보제공을 위해 무료로 카카오톡 방을 개설해 투자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채널을 마련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글로벌랩의 검증된 정보와 소속 연구원들이 제공하는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종 강연회와 세미나 등 오프라인 행사 안내도 받아볼 수 있다.



*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세미나 안내 *

주제

2019 글로벌 투자에서 찾는 위기 탈출법

후원

하나금융투자 클럽원 WM센터

주최

머니투데이방송 글로벌랩(주관 :사이다경제, 오카네머니)

강사진

김희욱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소장

손현철 KBS 다큐 '아베의 일본 살아나는가" 프로듀서

이인규 홍콩 프레미아 파트너스 한국담당 이사

이현석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연구원

한동엽 하나금융투자 클럽원 연구원

일시

1월26일(토) 오후2시~5시

장소

하나금융투자 3층 한마음홀(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참가비

2만원

신청

02-2077-6278(전화), 013-3366-8288(문자)



▶▶ 해외주식 무료 정보방 입장 : https://open.kakao.com/o/glZbr76



관심종목 : 한국전력(015760), 이화전기(024810), 동진쎄미켐(005290), 포스코엠텍(009520), SK네트웍스(001740), 서울전자통신(027040), 좋은사람들(033340), 인산가(277410), 시노펙스(025320), 신원(00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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