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2019 아시안컵 16강 대진 확정 ‘한국, 바레인과 8강 티켓 두고 격돌’

백승기 기자


2019 아시안컵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18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한국의 16강 상대는 A조 3위를 기록한 바레인이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UAE 두바이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바레인과 경기를 펼친다. 여기서 승리할 경우 한국은 카타르와 이라크 경기의 승자와 8강에서 맞붙는다.

한국의 4강 전 상대는 호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호주는 우즈베키스탄과 16강전을 치른다.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을, 이란은 오만과 16강 전을 치른다. 이란과 일본은 4강에서나 만나겠다.

한편 한국은 지난 16일 중국전 이후 5일간의 휴식을 가진 뒤 22일 바레인과 맞붙는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