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미디언스' 인터뷰
오성록 기자
임블리, 이사베, 제이플라 등 닉네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온라인 유명인이 있다.
이들은 '인플루언서(Influencer)'로 불리며 수많은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끼친다.
미디언스는 이런 인플루언서와 광고주를 연결해주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틱톡 등 모든 SNS를 활용해 기업 마케팅 목표에 따른 맞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현재 미디언스 플랫폼에는 2만 5천 명의 인플루언서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그리고 광고주와 함께 만들어가는 선순환 협업 비즈니스를 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오성록 기자 (osrwk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