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3억 달러 채권 발행
조정현 기자
Sh수협은행이 3억 달러, 우리돈 3,400억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수협은행 측은 지난 2014년 발행한 3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달러화 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이번 채권을 발행했다.
채권 만기는 5년으로,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0.01%p를 가산했다.
수협은행은 신용평가사 무디스에서 A2(안정적) 등급을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정현 기자 (we_friends@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