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北 친선예술단 베이징 도착…시진핑 직접 관람 가능성도

머니투데이방송 김지인 이슈팀 기자2019/01/24 17:56



리수용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국제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친선예술단이 2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을 찾은 북한 예술단은 국가공훈합창단을 포함해 약 280명 규모다.

북한 예술단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전날 오후 평양을 출발했다.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현지 공연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공연장으론 베이징 시내 국가대극원이 유력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유신문망에 따르면 국가대극원은 24~28일 기간 일반인 이용이 금지됐으며, 출입구 등의 보안 또한 한층 강화된 상태다.

때문에 북한 예술단이 이르면 이날 오후부터 이곳에서 공연 연습을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대극원 관계자는 북한 예술단의 공연 여부에 대해 "그럴지도 모른다"고만 말했다.

북한 예술단의 베이징 공연은 지난 2015년 12월 모란봉악단 공연 불발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북한 예술단 공연을 직접 관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사진: 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