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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수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2019/01/29 15:04

여성형유방증 치료를 위해 우선순위 혹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면, 이 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술후기나 비용, 보험 등을 우선으로 병원을 선택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부터 확인하라
온라인에 여유증 치료에 대해 검색해보면 10이면 10 모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환자들은 수술을 당연시 여긴다. 그러나 세계 3대인명사전 마르퀴스후즈후에 외과학 박사 등재 및 대한외과학회 유방외과 세부전문의로 등재되며 국내·외 유방외과수술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봄날의외과 황성배 박사는 당신이 ‘진짜 여유증 환자인가?’부터 확인하라고 말한다.

황성배박사는 “여유증은 여성에게만 있어야 하는 유선조직이 남성에게 있어 가슴이 볼록해지는 질환이다. 헌데 많은 환자들이 가슴이 볼록하면 무조건 여유증이라고 생각해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고 있다. 하지만 여유증은 유선조직인 증식한 ‘진짜’ 여유증과 지방축적만으로 이뤄진 ‘가짜’ 여유증으로 구분된다. 수술은 약물·주사로 유선조직 제거가 불가능한 ‘진짜’ 인 환자만 해당된다. 지방축적만으로 이뤄진 ‘가짜’ 여유증은 수술이 아닌 약물 및 체중감량 만으로 증상호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내 가슴이 볼록 튀어나왔더라도 무조건 여유증이라 생각해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아선 안된다. 우선 수술병원을 선택하기 전 정확히 진짜와 가짜를 구분해줄 수 있는 유방외과세부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통해 확인 뒤 병원을 정해도 늦지 않다. 다음 민감한 비용에 관한 것이다. 여유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종종 어느 병원에 가면 무조건 보험된다, 저렴하게 맞춰준다 라는 의료법 25조를 위반한 환자 유인행위 글을 볼 수 있다.

보험이란 의사나 병원의 재량이 아닌 정해놓은 ‘질환’ 기준에 해당될 경우만 가능하다. 여유증도 마찬가지다. 여유증은 유선조직 증식정도와 형태에 따라서 단계가 구분되며, 이 중 TYPE 2A,B와 3 그리고 짝가슴이라 불리는 비대칭 여유증만 해당된다. 따라서 이런 글들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한 판단력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

유방전문의 중요성, 안전과 결과를 위해
남성들은 가슴을 단순히 ‘살’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유방과 그 주변은 수 많은 신경, 혈관, 림프조직이 분포돼 있어 우리 몸에서도 매우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로 꼽힌다. 따라서 유형에 맞는 선별적 수술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완전한 유선제거와 흉터 없는 최소침습술 마지막으로 수술 후 주변조직 손상에 따른 합병증 예방을 위해선 유방외과세부전문의 에게 수술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떻게 다를까? 객관적 수치 확인을 위해 유방외과세부전문의인 황성배 박사의 봄날의외과에서 지난 3년간 여유증 수술환자의 장기추시 연구결과 복합수술을 제외한 전체 98%의 환자의 평균 입원기간은 0.5일 정도로 모두 당일수술·퇴원의 빠른 회복결과를 보였으며, 수술 후 사고·부상 등 외상요인을 포함해도 재발을 비롯한 합병증 발생률은 불과 1% 미만에 안정된 수술결과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외과수술의 합병증 발생률인 3~5%만 되도 성공적이라고 평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수술성공결과이다. 따라서 진짜 여유증 환자로 수술적 치료를 고민한다면 당신의 체크리스트 마지막엔 꼭 유방외과세부전문의 확인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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