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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플래그십 SUV '뉴 X7' 사전계약…1억2290만원부터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공간…최고급 인테리어에 다양한 편의 사양까지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 장착…올해 2분기 국내서 공식 출시 예정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 기자2019/01/30 17:52

BMW 럭셔리 플래그십 SUV '뉴 X7' /사진제공=BMW 코리아

BMW 코리아는 'X 패밀리'의 럭셔리 플래그십 SUV '뉴 X7'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BMW 럭셔리 부문 최초 대형 SUV인 뉴 X7은 럭셔리 모델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존재감, X 패밀리의 다재다능한 주행 성능을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BMW 라인업 가운데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또 첨단 파워트레인과 섀시 기술을 통한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 민첩한 핸들링 성능 등을 자랑한다.

국내에선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강력한 성능의 '뉴 X7 M50d' 등 3가지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3가지 라인업 모두 6인승으로 출시되며,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의 경우 7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뉴 X7의 전면부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진 크기와 함께 강력한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또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하이빔에서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3.105m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주며 2열 시트의 디자인에 따라 6인승과 7인승 모델로 나뉜다.

시트의 경우 2열 시트를 전동식으로 접을 수 있어 3열의 탑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고, 각 열의 시트를 전방 시야가 겹치지 않도록 배치해 3열에서도 운전 재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26 리터이며 7인승 모델을 기준으로 3열 시트를 접으면 750 리터, 2열 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2120 리터까지 적재할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될 뉴 X7은 디젤 엔진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m의 성능을,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7의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가격대는 BMW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 1억2,480만원, 7인승 모델 1억2,290만원이다.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2,780만원(6인승), 뉴 X7 M50d 모델은 1억6,240만원(6인승)이다.

뉴 X7은 국내에서 올해 2분기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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