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주)신한 주식거래 정지...거래소,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이대호 기자

(주)신한의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오전 7시 19분부터 (주)신한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경영진의 횡령 배임에 따른 검찰 기소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대호 기자 (robin@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