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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20일 첫 쟁의행위 돌입

머니투데이방송 고장석 기자2019/02/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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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가 오는 20일 첫 공식 쟁의행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오세윤 네이버 노조 지회장은 오늘(11일) 기자회견에서 "네이버 경영진이 노동삼권을 부정하고 있다"며 "20일 본사 로비에서 첫 쟁의행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여부와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파업할 계획은 없지만, 사측이 끝까지 대화를 거부하면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네이버 노조는 또한 3월말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산하의 노동조합들과 연대한 대규모 쟁의행위도 계획 중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고장석 기자 (broke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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