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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대우조선 인수 불참…현대重 인수 확정

3월 이사회 승인시, 현대중공업과 본계약 체결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2019/02/12 11:38



대우조선해양의 최종 인수자로 현대중공업이 확정됐다.

산업은행은 오늘(12일) 삼성중공업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제한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의 최종 인수후보자로 확정됐다. 산업은행은 예정된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단 3월 초 이사회를 통해 안건이 승인되면,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확인실사 등 제반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본계약이 완료되면 이후 조선통합법인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당행 보유 대우조선 주식 현물출자, 조선통합법인의 대우조선 앞 유상증자 완료 등을 통해 계약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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